2025 일상의 다정함
여유있는 척(3.8)
천 개 배낭의 꿈
2025. 3. 8. 14:11
그럴리가! 마음이 아주 복잡복잡하다. 할 일이 태산인데 정리가 잘 안 된다. 그러니 몸은 스스로 피한다. 더 누워있고, 유튜브로 달아나고, 또 뭐 해야할 집안일 없나 찾는다. 결국엔 학교
일을 해야하는데. 에라 모르겠다. 일단은 쉬자^^
LJ양은 시내 나들이, JC님은 출근하셨다. 야호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