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 일상의 다정함

이토록 다정한 시간(2.23)

천 개 배낭의 꿈 2025. 3. 4. 03:14

햇살 아래에서 좋아하는 책을 읽는 시간..... 창가에서 책을 읽으면 정말 집중이 잘된다. 복잡한 집안 풍경을 등지고 있기 때문이다. (보고 싶지 않은 걸 보지 않음? ㅎㅎ) 도서관보다도 낫다.

 

다정한 시간이 나를 통과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