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디어 2종 세트 내시경 하는 날이다. 아침 6시부터 약 먹고 속 비우기를 했다.
겨우 하루 금식인데도 참 배고프다. 그러니 배 곯는 백성이 무엇을 참아낼 수 있을까?
JC님과 내시경 검사를 같이 하기 위해 나는 올해로 일정을 미뤘고, JC님은 앞당겨서 한 셈이다. 같이 하니 서로 의지가 돼서 좋다. 그런데도 참 고달프다.
아프지 말 것, 건강할 것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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