뭐 기계를 하나 장만하면 아주아주아주 기본 기능 외에는 뭘 사용해 보려고도 안하는데, 어쩌다 어제 워치에서 내 몸의 스트레스를 측정해 주는 기능이 있다는 걸 알고는 실행해 봤다. 그 결과 약간이라도 스트레스가 있다고 나왔다면 나는 워치의 기능을 완전 불신했을거다.

 

그런데 '편안함'이라고 나온다. 인정! 내일 하루가 더 남아 있는 우리의 휴일, 아직까진 내 몸이 편안하거든, 그렇거든. 

 

 

 

'2025 일상의 다정함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건강 검진1(2.25)  (0) 2025.03.04
건강 검진2(2.25)  (0) 2025.03.04
구글이랑 친해지기(3.3)  (0) 2025.03.03
엄마 노릇(3.3)  (0) 2025.03.03
EJ양 이야기(2.25)  (0) 2025.03.03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