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마 안남은 휴가 끄트머리, 아끼고 아끼는 시간이다. 누리면서 행복해 하고 있는 시간이다.

당분간 업무 생각은 정말 1도 안하기로 결심하고, 마음껏 즐기고 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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