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마 안남은 휴가 끄트머리, 아끼고 아끼는 시간이다. 누리면서 행복해 하고 있는 시간이다.
당분간 업무 생각은 정말 1도 안하기로 결심하고, 마음껏 즐기고 있다.
'2025 일상의 다정함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이토록 다정한 시간(2.27) (0) | 2025.03.03 |
---|---|
두유 시작(2.28) (0) | 2025.03.03 |
개화(3.1) (0) | 2025.03.03 |
친구 만나기(3.1) (1) | 2025.03.03 |
개화(3.1) (0) | 2025.03.0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