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뤄두었던 독서, 그 대상 도서 4번째 책. 3개는 완료(천 개의 파랑, 전쟁의 슬픔, 도어) 레 미제라블의 작가 빅토르 위고의 작품이고 그동안 '노틀담의 꼽추, 노트르담 드 파리, 파리의 노트르담'까지 번역의 제목이 다양했던 책이고 나는 벌써 두 번째 도전인데......왜이리 잘 안 읽힐까요? 
다시 도전하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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